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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즌 꼴찌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모든 면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센터 양효진과 이다현, 외국인 라이트 야스민, 레프트 고예림 정지윤 황민경의 조화가 잘 이뤄지면서 패배의 위기도 극복하며 2라운드까지 한번도 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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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팀을 상대로 12연승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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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초반 좋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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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에 대한 부담 때문은 아닐지.
-교체로 들어간 선수들의 활약이 좋았는데.
훈련 때 교체되는 상황과 같은 상황을 만들어서 한다. (정)지윤이가 공격 성공률이 좋은데 서브 득점을 뺏겨서 감안하고 들어가야 하는데 소심해졌던 것 같다. 다음엔 과감하게 교체를 해야할 것 같다.
-세터 김다인은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전엔 라이트 토스가 불안했다. 짧고 타이밍이 잘 안맞았는데 이제 야스민과 호흡이 맞아가고 있다. 속공 타이밍도 맞고…. 너무 안정적으로 토스를 한다고 할까. 도전적인 토스를 잘 하지 않는데 그것도 부담이 있어서일 수도 있다. 라이트 가는 토스가 굉장히 좋아져서 야스민과의 호흡이 좋았다. 오늘도 다양하게 효진이도 썼고, 레프트쪽에서도 잘 공격이 나왔다. 3세트를 내주기는 했지만 경기력은 좋아졌다고 평가하고 싶다.
-3라운드 초반 도로공사와 GS칼텍스를 만나 고비가 될 것 같은데.
체력적인 부분이 걱정이다. 상위팀과 만나기는 하는데 오늘 경기를 잘 이겨내서 다음 경기도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오늘 경기를 제일 걱정했는데 잘 풀어갔다. 잘 이겨낼 거라고 생각한다.
-경기 중간에 야스민 대신 황연주를 투입한 것도 체력안배 차원인지.
야스민이 어깨쪽에 부담을 안고 있는 것 같아서 흐름도 바꾸고 체력도 세이브 해주기 위해 빼줬는데 황연주가 잘해줬다. 교체가 실패하면 다음에 부담이 될텐데 교체선수들이 들어가서 잘해주고 있다.
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