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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락은 게스트 신정환을 옆에 두고도 "누구인지는 나중에 공개하겠다. 두 문제를 낼 건데 다 맞추면 공개하고 한 문제를 틀리면 돌려보내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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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락은 "위험부담을 안고 부른거다. 문제 일으킨 사람(게스트)는 네가 처음이다. 매를 맞고 시작하자는 거다. 네가 뭐가 잘났어. 너 도박했잖아"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너 이 사건(뎅기열)로 승승장구하다가 엿 됐잖아"라고 덧붙이자 신정환은 "네. 엿 됐죠"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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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은 근황에 대해 "개인 유튜브를 운영 중이고 구독자는 7만 명 정도이다. 요즘 제작비가 많이 들어 잠시 쉬고 있다. 윤종신 씨와도 '전라스'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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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은 "연락은 한다"라면서 "그 외 친한 연예인들도 있지만 따로 얘기해 드리겠다. 누구랑 친하다고 말하면 그분들에게 도움 될게 없다"라며 조심스러워했다.
영상 말미, 최양락은 "너 재혼이었지?"라고 물어 또 한 번 신정환을 어질어질하게 했다. 신정환은 "다섯살 아들이 있다. 그렇게 저를 보내시려고 하나. 음주사고도 이성과의 문제도 없었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신정환은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양락은 "진짜 변한 모습을 보여주면 큰 박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야기를 훈훈하게 마무리 지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