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맨 김정렬이 가슴 아픈 가족사를 꺼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푸하하TV'의 '심야신당'에는 김정렬이 출연했다.
정호근은 김정렬에게 "형제나 가족, 친척 중에 억울하게 세상을 등진 분이 계신지"라는 질문을 건넸다. 김정렬은 "친형님이 군대에서 구타 당해 돌아가셨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어 "진상조사 위원회를 통해 가해자를 찾았다. 돌아가신 당시에는 자살이라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공소시효 탓에 처벌은 받지 않았고 가족에게 사과하는 걸로 마무리됐다고.
김정렬은 "그 사람을 해한다거나 국가에 보상을 받기 위해 조사를 의뢰한 건 아니었다. 용서하자는 이야기가 나와서 그 사람을 만나 공식적으로 (사과를) 받아줬다"라고 말했다.
정호근은 "함께 사는 가족에게 그런 일이 생기면 안 된다"라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김정렬은 1981년 MBC 코미디언 공채 1기로 데뷔해 '숭그리당당 숭당당' 등의 유행어를 만들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4.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