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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바쁜 토트넘.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후 리그 3경기 2승1무 상승세를 최하위 노리치시티전에서 무조건 이어가야 한다. 손흥민은 이날도 어김없이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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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전반 5분 스킵의 중거리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그리고 5분 후 선제골이 터졌다. 중원에서 공을 잡은 모우라가 손흥민에게 공을 내줬고, 손흥민이 리턴 패스로 모우라에게 다시 패스를 했다. 공을 잡은 모우라가 지체 없이 오른발로 강한 슈팅을 날렸고, 공은 그대로 골문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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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토트넘이 주도권을 잡아나갔다. 전반 22분 햄스트링이 좋지 않은 레길론이 교체 아웃됐지만, 미리 준비하고 있던 세세뇽이 공-수 모두에서 문제 없이 공백을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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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39분에도 케인이 모우라의 날카로운 침투 패스를 받아 상대 골키퍼 키를 살짝 넘기는 감각적인 슈팅을 시도했는데, 이마저도 아쉽게 골문 밖으로 벗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