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손흥민의 도움에 토트넘이 전반을 앞선 채 경기를 마쳤다.
토트넘은 5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노리치시티와의 경기를 치르고 있다.
갈 길 바쁜 토트넘.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후 리그 3경기 2승1무 상승세를 최하위 노리치시티전에서 무조건 이어가야 한다. 손흥민은 이날도 어김없이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예상과 달리 전반 초반 노리치시티가 적극적인 공격을 펼치며 찬스를 잡았다. 전반 3번 푸키가 완벽한 1대1 슈팅 찬스를 잡았지만, 요리스의 선방에 막혔다.
토트넘은 전반 5분 스킵의 중거리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그리고 5분 후 선제골이 터졌다. 중원에서 공을 잡은 모우라가 손흥민에게 공을 내줬고, 손흥민이 리턴 패스로 모우라에게 다시 패스를 했다. 공을 잡은 모우라가 지체 없이 오른발로 강한 슈팅을 날렸고, 공은 그대로 골문을 갈랐다.
모우라의 리그 1호골. 그리고 손흥민의 도움도 기록됐다. 2호 도움이다.
이후 토트넘이 주도권을 잡아나갔다. 전반 22분 햄스트링이 좋지 않은 레길론이 교체 아웃됐지만, 미리 준비하고 있던 세세뇽이 공-수 모두에서 문제 없이 공백을 메웠다.
전반 29분 손흥민과 케인이 골을 합작할 뻔 했지만, 아쉽게 찬스를 놓쳤다. 케인은 손흥민의 패스를 기다렸지만, 손흥민의 슈팅을 때렸고, 이를 예상하지 못한 케인의 발에 공이 맞고 슈팅이 됐지만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전반 39분에도 케인이 모우라의 날카로운 침투 패스를 받아 상대 골키퍼 키를 살짝 넘기는 감각적인 슈팅을 시도했는데, 이마저도 아쉽게 골문 밖으로 벗어났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대부도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막내美 터진 김고은→대문자 T 이동욱까지..'도깨비 10주년 여행' 찬란하新 첫 방송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데뷔 8일만에 5G 등판, 진한 '복덩이' 스멜…밝은 미소 → 153㎞ 직구 → 변화구 완성도까지 '이미 필승조' [SC피플]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