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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경기를 앞둔 어느 날 호텔에서 목이 말라 미니바를 열어 과일주스를 마셨다. 경기를 마치고 집에 돌아갔는데 시간이 흘러 평소에는 보지 않는 급여 명세서를 보게됐다'며 '보통 연말에만 수입과 지출을 확인하는데. 그때 왜 그런지는 모르겟지만 궁금했고, 내 월급에서 1파운드가 빠져 나간것을 알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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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 마음대로 호텔에 가지 않았다. 휴가가 아니었고, 맨유를 위해 그곳에 갔다. 탈수 상태로 경기장에 갈 수 없지 않느냐'며 '1파운드, 과연 믿을 수 있나. 그런 일은 이탈리아에서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고 허탈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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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은 '모두가 맨유를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강력한 최고의 클럽 중 하나로 생각한다. 하지만 난 그곳에서 작고 폐쇄적인 사고방식을 발견했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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