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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끄는 점은 올해 판매한 SUV 42만61대 중 28.3%가 친환경차라는 점이다. 지난달까지 판매된 현대차·기아의 SUV 4대 중 1대는 친환경차인 셈이다. 현대차가 판매한 친환경 SUV는 5만6102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5배가 늘었고, 기아의 판매량은 6만2952대로 전년 대비 51.6%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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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별로는 기아의 쏘렌토가 작년보다 42.7% 늘어난 3만315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다. 현대차 투싼 하이브리드(1만4451대), 기아 니로 하이브리드(1만96대), 현대차 싼타페 하이브리드(8197대)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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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가 11월까지 판매한 전기 SUV는 총 4만7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만1222대와 비교하면 3배가량 늘었다. 모델별로는 현대차가 올해 상반기 출시한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가 2만1478대로 가장 많았고, 하반기에 출시된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는 지난달까지 9528대가 판매됐다. 하반기 출시된 제네시스의 첫 전용 전기차 GV60은 지난달까지 총 453대가 판매됐고, 수소전기차 넥쏘는 작년보다 50.5% 증가한 8206대가 팔리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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