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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 3세인 안창림은 쓰쿠바대 재학 시절이던 2013년 전일본대학선수권 우승을 차지한 뒤, 일본 귀화 요청을 뿌리치고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이후 2018 세계선수권우승,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은메달의 성과를 내며 유도 대표팀 간판 선수로 발돋움했다. 지난 도쿄올림픽에선 동메달결정전 종료 7초를 남기고 극적인 업어치기 절반승으로 동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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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림은 지도자로 제2의 유도 인생을 살 뜻을 밝히기도 했다. 안창림은 SNS에 '이젠 나 자신의 운동 능력 향상보다 가족, 건강, 행복을 우선 순위에 두고 살아가고자 한다. 다음 목표는 좋은 지도자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육성하는 것'이라며 '해외에서 지도자 생활을 할 의사도 있다. 겸손하고 절제하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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