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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순은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마이 네임'을 통해 중년 배우가 표현할 수 있는 섹시 카리스마의 모범 답안을 보여준 바 있다.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해왔지만 MZ세대에게 섹시한 매력을 어필 한 것은 '마이 네임'이 최초였기에, 그동안 몰랐던 박희순의 매력에 푹 빠진 이른바 '희순앓이' 팬덤이 급격히 생성 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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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순이 맡은 황인호 감찰계장은 최민재(최우식)에게 돌아가신 아버지의 비밀문서를 보여준다는 것을 대가로, 박강윤(조진웅) 내사 임무를 제안한다. 경찰조직을 바로 세우겠다는 정의감과 신념으로 가득차 있는 황인호 감찰계장이 과연 조직의 썩은 뿌리를 뽑을 수 있을지가 영화의 관전 포인트. 더불어 조진웅과 박희순이 최우식을 사이에 두고 펼치는 팽팽한 카리스마 대결 또한 '경관의 피'를 흥미롭게 만드는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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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의 피'는 출처불명의 막대한 후원금을 받으며 독보적인 검거실적을 자랑하는 광수대 에이스와 그를 비밀리에 감시하는 임무를 맡게 된 원칙주의자 경찰의 위험한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조진웅, 최우식, 박희순, 권율, 박명훈 등이 출연했고 '아이들' '리턴'의 이규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22년 1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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