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신인 걸그룹 아이브가 데뷔 첫주부터 '완성형 걸그룹'의 면모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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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는 3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지상파 3사 음악방송을 통해 데뷔곡 '일레븐' 무대를 펼쳤다.
아이브는 무대마다 여섯 멤버의 매력을 담은 인트로 퍼포먼스로 멤버별 개성을 확실히 드러냈으며 6명의 탄탄한 팀워크까지 보여줬다. 또 멤버 전원 센터라고 해도 손색없을 비주얼과 '헤븐춤' '헤븐춤' 등의 포인트 안무를 비롯한 칼군무, 쉴틈없이 바뀌는 안무 대형에도 흐트러짐 하나 없는 모습으로 '완성형 걸그룹'의 실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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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븐'은 1일 앨범 발매와 동시에 멜론 벅스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 상위권 진입에 성공했으며 뮤직비디오 또한 공개 4일 만에 조회수 3000만뷰를 돌파하며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또 연일 전세계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를 장악함과 동시에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의 집중조명까지 받으며 글로벌한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
아이브는 "데뷔 첫주 활동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 매일 팬분들이 보내주시는 응원을 받으며 꿈만 같은 첫주를 보냈다. 아이브는 이제 시작이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예정이니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 6일 공개되는 리얼리트 '1,2,3 아이브'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