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쇼트트랙 선수 출신 김동성이 아내 인민정과 뒤늦게 간 신혼여행지 제주에서도 과일 배달의 일꾼으로 변모한 근황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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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정은 6일 인스타그램에 "무농약 못난이 귤 제주에서 새벽부터 작업해서 순차 발송 중"이라며 남편 김동성이 귤을 체크하고 담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새벽부터 귤 선별 작업을 하느라 허리 필 새 없는 김동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울에서 과일 사업을 하고 있는 부부가 제주도에서까지 가서 본업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 강한 생활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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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지난주부터 제주도를 찾아 뒤늦은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지난달 30일 인민정은 "선 동거 후 결혼 그리고 선 결혼 후 신행"이라는 글로 법적 부부가 먼저 된 두 사람의 역순 결혼생활을 한 마디로 표현한 바 있다.
한편 김동성 인민정은 동거 생활 중 지난 5월 김동성과 혼인신고로 법적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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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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