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최근 득점력이면 충분히 해볼만 하다."
울산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선두 수원 KT를 상대로 연승 행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KT와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양팀은 앞선 2번의 맞대결에서 1승1패를 기록했다.
현대모비스는 12월 들어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좋아지며 2연승을 기록했다. 승률도 9승9패 5할로 맞췄다. 여기서 더 치고 나가기 위해서는 강팀 KT를 상대로 상승세를 이어가는 게 중요하다.
유 감독은 "내용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외국 선수들이 자기 몫을 해주고, 국내 선수들의 공격 속도가 빨라져 팀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유 감독은 라숀 토마스에 대해 "처음 데려올 때 기대한 것과 비교하면 아직 60%정도밖에 안되지만, 그래도 50% 아래에서 올라와준 것만도 다행이다. 수비의 적극성, 공격의 스피드 등 장점이 최근 잘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 감독은 이어 "김국찬의 복귀도 상대 수비 분산 효과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김국찬, 박지훈 등 선수들이 들어오며 가용 자원이 많아진 것도 좋다"고 밝혔다.
유 감독은 막강한 선두 KT를 만났지만 자신감을 보였다. 유 감독은 "우리도 포워드진 신장이 좋아 매치업상 KT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2라운드 패배는 우리 슛이 너무 안들어가 진 경기였다. 최근 2~3경기에서 보여준 득점력만 나오면 충분히 해볼만 하다"고 밝혔다.
울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1."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2."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5.[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