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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11월 1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해 2년만에 현지팬들과 만났다. 11월 21일에는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아시아 가수 최초로 대상 격인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수상에 성공해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11월 23일에는 CBS 인기 토크쇼인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에 출연해 '퍼미션 투 댄스' 무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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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8일에는 몬스타엑스의 다큐멘터리 영화 '몬스타엑스 : 더 드리밍'을 개봉한다. '몬스타엑스 : 더 드리밍'은 이미 CGV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영화는 몬스타엑스가 글로벌 아티스트로 거듭나기까지의 여정은 물론 멤버별 독점 인터뷰와 미국 활동기, 스페셜 콘서트 무대 영상 등 다채로운 내용을 담았다.
이후 '2021 징글볼 투어'로 분위기를 달군다. 몬스타엑스는 13일 필라델피아를 시작으로 워싱턴D.C, 애틀랜타, 마이애미 등 미국 4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친다. 올해 '징글볼 투어'에는 애드 시런, 두아 리파, 메건 더 스탤리언, 릴 나스 엑스, 조나스 브라더스, 도자캣 등 유명 팝스타들이 대거 출연한다. 몬스타엑스는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출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몬스타엑스는 이미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 K팝 그룹 최초로 '징글볼 투어' 무대에 올랐던 만큼, 이들의 무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후 내년 1월부터 뉴욕 토론토 시카고 등 여러 도시에서 북미 투어를 개최한다.
몬스타엑스는 11월 19일 발매한 미니 10집 '노 리밋'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입증했다. 주헌이 '러시 아워'로 팀 타이틀 작업에 또 한번 참여했고, 형원('머시') 아이엠('아우토반' '저스트 러브') 등도 자작곡을 앨범에 수록하며 자체제작돌로서의 비상을 알렸다. 또 음악방송 5관왕을 달성하고, 한터차트 주간 음반 차트 1위, 가온차트 앨범 1위, 가온차트 47주차 리테일 앨범차트 1위 등을 휩쓸며 자체 최고 초동기록도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빌보드 '핫 트렌딩 송 차트'에서 '러시 아워'로 실시간 3위, 주간 10위에 등극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증명한 바 있어 이들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