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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가 6일(한국시각) 보도한 바에 따르면 랑닉은 크리스탈 팰리스를 꺾은 뒤 "생각보다 나았다(better than expected)"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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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닉은 "나는 특히 팀이 전반전 동안 압박을 펼친 점이 정말 기쁘다. 매우 이례적이다. 클린시트가 가장 중요했다. 우리가 개선해야 할 부분이다. 클린시트를 유지해야 한다. 훈련은 한 번 뿐이었지만 생각보다 훨씬 나았다"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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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경기 스타일도 도마 위에 올랐다. 스카이스포츠 통계에 의하면 호날두는 올해 공격수와 윙어 중 압박 가담 최하위다. 오프더볼 움직임이 나쁘고 골만 잘 넣는다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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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닉은 독일 출신으로 '게겐프레싱'을 잘 쓰기로 유명하다. 공격수까지 압박에 가담해 활동량과 체력을 앞세워 매 순간 수적 우위를 확보하는 전략이다. 기존의 맨유가 가장 약점을 노출했던 부분이다. 아무리 전통의 명문이라도 랑닉이 큰 기대를 할 수 없었던 것이 당연하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