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사실상 첫 번째 타깃 영입에 실패했다. 노선을 변경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6일(한국시각) '토트넘이 데얀 쿨루셉스키(유벤투스) 영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당초 두산 블라호비치(피오렌티나) 영입을 원했다. 하지만 피오렌티나는 블라호비치 매각을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이 급히 새 타깃 선정에 나섰다. 새로운 목표는 2000년생 스웨덴 신성 쿨루셉스키다.
이 매체는 '토트넘이 쿨루셉스키 점검을 위해 유벤투스 경기에 스카우터를 파견했다. 쿨루셉스키는 토트넘 뿐만 아니라 아스널의 관심도 받고 있다. 두 구단 모두 쿨루셉스키의 대리인과 협상을 시작했다. 유벤투스는 3500만 유로에 매각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겨울 이적 시장에서 임대로 이적할 수도 있다. 과거 유벤투스에 몸 담았던 파비오 파라티치 토트넘 단장을 통해 영입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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