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위고 요리스의 미래가 요상하게 흘러가고 있다.
요리스는 올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토트넘은 이에 대비해 피에를루이지 골리니 골키퍼를 영입했다. 요리스를 보내는 쪽으로 가닥이 잡히는 듯 했다. 조제 무리뉴 AS로마 감독이 요리스를 원한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최근 분위기가 바뀌었다. 토트넘이 요리스와 1년 재계약을 추진하고 나섰다. 일단 분위기는 토트넘 잔류 쪽이다. 7일(한국시각) 레퀴프에 따르면 요리스는 무리뉴 감독과 재결합에 관심이 없다. 요리스는 토트넘과의 재계약에 오히려 관심이 더 크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요리스를 계속해서 데리고 가길 원하고 있다.
하지만 상황이 묘하다. 당초 재계약을 원하는 듯 했던 토트넘이 정확한 의사를 요리스에 전달하지 않고 있다. 특히 다니엘 레비 회장이 미온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면, 보스만룰에 의거해 다음달부터 요리스는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