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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의 한국행 가능성에 대한 얘기가 현지에서 조금씩 흘러 나왔다. 푸이그의 에이전트가 메이저리그 구단에서는 러브콜이 없지만 한국에서의 몇 팀이 제안을 했다고 밝히면서 푸이그의 한국행이 가시화됐다. 푸이그가 인터뷰를 통해 가족과 함께 하기 위해 한국보다는 메이저리그를 기다린다고 했지만 8일 또다시 한국행 가능성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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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KIA, LG는 새 외국인 타자를 찾고 있고, 키움은 윌 크레익을 재계약 대상자로 올려놓긴 했지만 좋은 타자가 나오면 잡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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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통산 타율 2할7푼7리, 132홈런, 415타점, 79도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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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영입하려는 팀 중 하나로 꼽힌 LG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차 단장은 스포츠조선과의 통화에서 "외국인 타자를 알아보고 있는데 메이저리그가 직장폐쇄를 한 상황이라 일이 빨리 진행되고 있지는 않다"면서도 "포지션에 상관없이 잘치는 타자를 데려오려고 한다"라고 했다. 하지만 그 후보 중 푸이그는 없다고 확언했다.
푸이그가 진짜 한국에 올까. 일단 로메로 기자가 말한 후보 중 LG는 공식적으로 빠졌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