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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는 앵커 출신 대권 주자를 연기하는 바. 그는 "앵커 분을 제가 소개를 맏아서 만나서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좀 해봤다. 그런데 사실은 뭐 크게 다를 게 없더라. 우리가 봤을 때는 너무나 반듯하고 흐트러짐이 없는 직업이지만, 사생활적으로 그냥 이렇게 들어가면 그냥 보통의 아버지, 보통의 한국 남자다. 이 드라마 정준혁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오히려 그런 것이 저에게는 장준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냥 실생활에서 보여지는 아버지, 남편의 모습, 그렇지만 어떨 때는 굉장히 권력에 심취하고 욕망이 드러나는 순간이 있는데 그런 차가운 모습, 냉철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머리 속에 여러 명을 그렸다.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외국의 정치인일 수 있고, 기업가일 수 있고, 나름대로 혼합을 해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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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도시'는 대한민국 정재계를 쥐고 흔드는 성진그룹의 미술관을 배경으로, 대한민국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르고자 하는 여자들의 욕망을 담은 파격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수애는 성진가의 둘째 며느리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라면 시어머니 서한숙(김미숙)과도 전쟁을 마다 않는 인물 윤재희로 분한다. 김강우도 그의 남편인 정준혁으로 분해 '욕망 부부'로서 활약하며 '최고의 자리'인 대통령이 되겠다는 꿈을 가진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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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도시'는 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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