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 내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은 선수가 늘어났다. 8명의 선수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스타드 렌과의 2021~2022시즌 유로파컨퍼런스리그 조별리그 6차전을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첫 질문은 코로나 19 양성 관련 질문이었다.
콘테 감독은 "8명의 선수 그리고 5명의 스태프가 확진됐다. 어제는 양성이 아닌 선수가 오늘 양성이 됐다. 내일 또 다른 선수가 양성 판정을 받을 지도 모른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심각한 상황이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른다. 내일은 누가 양성 판정을 받을까? 나일까? 다른 선수일까? 다른 스태프일까"며 어려운 상황임을 고백했다.
다만 콘테 감독은 누가 양성 판정을 받았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현재 영국 현지에서는 손흥민을 비롯해 루카스, 데이비스 등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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