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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 기자는 '야시엘 푸이그는 키움 히어로즈, 한화 이글스, 기아 타이거즈, LG 트윈스에게 계속해서 관심을 받았다. 이 중 한 팀은 계약에 매우 가깝다.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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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로 발행되는 미국 신문 '엘 누에보 헤럴드'가 7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푸이그는 한국행에 대해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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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을 만난 푸이그는 "한국에서 제안을 받긴 했는데 내가 사인을 할 수 있는 날짜가 지난 것 같다. 미국에서 뛰기를 원하기 때문에 (한국행)기회를 잃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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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다. 2019시즌을 앞두고 다저스는 푸이그를 신시내티 레즈로 트레이드했다. 신시내티는 2019년 7월 다시 푸이그를 클리블랜드 가디언즈로 트레이드했다. 2019시즌 종료 후 FA가 됐지만 그를 찾는 팀은 없었다. 그라운드에서 악동 이미지와 사생활 문제가 발목을 잡았다.
과연 푸이그를 원하는 KBO리그 구단이 그의 마음을 돌리는 데에 성공했을지 관심을 모은다.
한동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