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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셰프들은 서지석 어머니 표 옥돔 죽을 똑같이 재현해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서지석은 힘들었던 시기에 옥돔죽을 먹으며 마음을 치유했다며 옥돔죽은 어머니의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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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머니는 서지석 어머니는 아들의 악플을 본적이 있다고 밝히며 "왜 욕을 하는지 모르겠다. 별별 욕을 다 하더라. 내 눈에는 너무 연기를 잘하는데 발연기라고 하더라. 그런 소리를 들으면 너무 속상하다. 그래서 엄마 아닌 척하고 '서지석 잘한다', '서지석 멋있다'라는 응원 댓글을 쓴 적도 있었다. 아들이 그걸 보고 엄마 쓰지 말라고 괜찮다고 하더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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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이혜성도 공감하며 자신이 겪은 악플 경험담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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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에 대해 서지석은 "나는 괜찮고 참을 수 있지만 부모님이 악플을 보시고 상처 받을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뒤이어 어머니와 셰프들이 죽을 완성 시켰고, 죽을 차례로 맛본 서지석은 "요즘 힘들고 자신감도 떨어져서 그런 상황을 치유하고 싶었는데 죽 한 그릇에서 그 기운이 전달됐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이날 손맛 대결은 셰프들의 승리로 돌아갔다. 셰프 군단과 어머니의 죽을 모두 맛 본 서지석이 어머니가 아닌 김정묵 셰프의 죽을 최종 선택했기 때문. 결과를 확인한 서지석은 입을 다물지 못했고, MC 이수근은 "클로징 같이 안 하겠다"라며 민망함을 드러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