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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룰5 드래프트가 9일(이하 한국시각) 열린다. MLB.com은 8일 '새로운 CBA가 도출될 때까지 모든 메이저리그 거래는 동결되기 때문에 메이저리그 수준의 업무는 없을 것'이라며 '그러나 룰5 드래프트의 마이너리그 수준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목요일 오전 4시에 열리는데, 이는 전통적으로 윈터미칭 마지막 날 이벤트, 즉 목요일에 했던 것과는 다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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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은 '올해 메이저리그 룰5 드래프트는 새로운 CBA가 체결된 이후에 스케줄이 나올 것'이라며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은 마이너리그 선수들은 룰5 드래프트를 통해 메이저리그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것'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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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을 뽑는 것도 새 CBA와는 상관없는 일이다. 현재 사령탑 자리가 공석인 뉴욕 메츠가 무려 6명의 후보를 놓고 인터뷰에 들어간다는 소식이다. MLB.com에 따르면 메츠 감독 후보로 떠오른 인물들은 브래드 오스무스, 조 에스파다, 밥 게린, 돈 켈리, 맷 쿼트라로, 벅 쇼월터 등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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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가장 유력한 후보는 오스무스 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및 전 LA 에인절스 감독이다. 그는 최근 메츠 단장에 오른 빌리 에플러 단장과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에플러 단장은 LA 에인절스에 있을 때 2019년 시즌을 앞두고 오스무스 감독을 선임했다. 하지만 오스무스 감독은 그해 승률 0.444로 부진을 나타내면서 한 시즌 만에 경질됐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