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먼저 전국을 '윤후 앓이' 하게 만들었던 국민 랜선 조카 윤후가 '유 퀴즈'를 찾는다. '나가 좋은가 봉가', '왜 때문에 그래요?' 등의 유행어를 탄생시킨 귀염둥이에서 어느덧 16살 소년으로 성장한 자기님은 '아빠 어디가' 촬영 당시 에피소드부터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근황을 모두 전하며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아빠 윤민수가 윤후의 아들이 된다면 꼭 한번 시켜보고 싶은 것, 온도 차가 극명히 드러나는 아빠, 엄마와의 문자도 소개해 유재석과 조세호의 미소를 자아냈다는 후문.
Advertisement
올 시즌 타율 3할 6푼으로 타격왕에 등극한 국가대표 간판타자 이정후 선수와도 대화를 이어간다. 야구를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 KBO 역대 29번째 사이클링 히트(한 경기에서 단타, 2루타, 3루타, 홈런을 모두 치는 것) 달성 뒷이야기, '바람의 손자'에서 '야구선수 이정후'가 되기까지 자기님이 묵묵히 걸어온 부단한 노력의 시간을 공유한다. 학창 시절 드림카를 위풍당당하게 플렉스(flex, 뽐내는 것)한 사연 등 예능 첫 출연 자기님의 솔직한 매력도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연출을 맡은 박근형 PD는 "오늘 방송되는 134회에서는 부모님의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거나 남매가 동일한 유전자를 지닌 자기님들을 만나본다. 넘치는 끼, 음악, 운동, 히트 DNA를 지니고 있는 자기님들과의 다채로운 토크 릴레이가 풍성한 재미와 감동을 선물할 것"이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