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언니야? 미모 DNA로 똘똘 뭉친 모전여전이다.
이채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편하게 누워서 다정하게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에서 이채연과 엄마의 모습은 나이차이 얼마 안나는 자매라 해도 믿을 정도. 모녀가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로 사진을 찍었는데, 오밀조밀 이목구비가 타고난 미인형임을 입증해준다.
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엄마랑 완전 닮은꼴" "미모를 그대로 두 딸에게 물려주신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채연은 그동안 4개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 팬들의 응원을 받아왔다.
14살 때 동생 이채령과 함께한 'K팝스타'를 시작으로 걸그룹 트와이스가 탄생한 '식스틴'에도 출연했다. 2018년 '프로듀스48'에 출연, 데뷔조로 뽑혀 걸그룹 아이즈원 메인 댄서로 활약했다. 또 최근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도 출연했다.
이와 관련 지난달 방송된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 방송에서 "내 인생에 항상 안전함은 없었다"라며 아슬아슬했던 서바이벌 인생 스토리도 공개하며, 이후에도 또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도전할 의지를 내비쳤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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