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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6살인 중학생 윤후는 훌쩍 큰 키로 등장해 유재석과 조세호를 놀라게 했다. 윤후는 "아빠 보다 키가 크다. 아빠는 인정하지 않지만 제가 좀 더 큰 것 같다. 지금 172.7cm다"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주변에서 많이 컸다고, 아빠보다 잘 생겼다고 말해주신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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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아빠! 어디가?' 출연 제안을 받았을 때는 아빠 윤민수와 친하지 않아 아빠와 함께 여행을 가는게 싫었다는 윤후는 "아빠가 너무 바빠서 친하지 않았다. 아빠가 아티스트이다 보니까 불규칙적인 삶을 살아서 친해지지 못했떤 것 같다"라며 "그래도 '아빠!어디가' 이후로 아빠가 바쁘면서도 나에게 최선을 다해서 잘해줬다. 방송이 아니었다면 아빠를 더 늦게 알았을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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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입시를 앞두고 있는 윤후는 "하루에 10시간씩 게임을 하다가 학업에 뒤쳐진 걸 깨달았다"라며 현재 학구열에 불타 열심히 공부중이라고 밝혔다. 연예계 진출 의향에 대해 묻자 "예능에 엄청 관심이 있다. 연예계 생각도 있지만 예능도 재능이 있어야 할 수 있는 것 같다. 그렇다고 꿈을 찾는다고 공부를 하지 않으면 학생 신분에 맞는 일은 아닌 것 같다"고 답해 유재석과 조세호를 감탄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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