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브래디는 수퍼볼 7번, 수퍼볼 MVP 5번을 달성한 NFL 역사상 최고의 선수(GOAT)다. 19년간 몸담았던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떠나 탬파베이 버커니어스로 이적한 첫 시즌에도 수퍼볼을 차지했다. 올시즌에도 건재하게 8번째 수퍼볼에 도전중이다.
Advertisement
오타니는 올시즌 선발투수와 타자로 풀타임 이도류(투타병행)를 소화했다. 타자로는 46홈런 100타점, 투수로는 9승2패 평균자책점 3.18 130⅓이닝 156삼진을 한꺼번에 기록했다. 타자 겸 투수로 나선 올스타전도 영원히 역사에 남을 전망. 만장일치 시즌 MVP는 예정된 수순이었다.
Advertisement
닛칸스포츠를 비롯한 일본 매체들 역시 '왜 오타니가 아니냐'며 실망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해당 매거진의 SNS에는 "오타니가 상을 빼앗겼다(robbed)", "MLB 팬은 아니지만 오타니가 아니란 걸 이해할 수 없다", "브래디는 이미 한번 받았지 않나", "브래디는 미국만의 스타, 오타니는 전세계의 스타" 등 오타니 팬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Advertisement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