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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2003~2004시즌 프리미어리그서 26승 12무 승점 90점을 기록하며 단 1경기도 패하지 않았다. 프리미어리그 최초의 무패 우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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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는 "우리는 모두가 리더였다. 우리는 지는 것을 싫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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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는 네덜란드의 전설적인 스트라이커 데니스 베르캄프와 투톱을 이뤘다. 미드필더에는 프랑스 축구 최전성기를 이끈 로베르 피레스와 파트리스 비에이라가 포진했다. 잉글랜드 역대 최고 윙백을 다투는 애슐리 콜과 철벽 센터백 솔 캠벨도 빼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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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많은 팀들이 도전했다. 나는 항상 말했듯 누군가가 또 해내길 바란다"며 제 2의 무패 우승을 기원했다.
아스널은 앙리가 떠나면서 쇠퇴했다. 2008~2009시즌부터 4위에 턱걸이하기 시작했다. 2016~2017시즌부터는 5년 연속 4위 밖에 머물렀다. 이번 시즌은 15라운드 현재 7승 2무 6패 승점 23점으로 7위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