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남경민과 뮤지컬 배우 윤진식이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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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남경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1 결혼합니다 진짜. 아직도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소식 올립니다. 벌써 내일이네요"라며 결혼을 하루 앞둔 설렘을 전했다.
또 "식을 두고 매일매일 마음 졸이며, 미뤄지는 과정 속에서 많이 속상했어요. 이제는 진짜! 합니다! 이젠! 해야 해요! (벌써 식 올린 줄 아시던데 아직입니다)"라고 적었다. "미룬 만큼 축하도 두세배 넘게 받았기에 그만큼 알콩달콩 웃음가득 행복하게 살게요"라며 감사 인사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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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경민은 윤다훈의 큰 딸로, 최근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윤다훈, 윤진식과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결혼식은 당초 지난 7월 올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세 차례 연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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