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과 '원조 섹시퀸'다운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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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는 12일 자신의 SNS에 "#뷰티풀#수영#티파니#소녀시대#MAMA"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엄정화는 11일 진행된 '2021 MAMA(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대기실에서 소녀시대 수영과 티파니영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엄정화는 구멍 뚫린 그물 드레스로 완벽한 볼륨감을 뽐냈다. 53세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력 있는 몸매와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파격 노출을 감행한 티파니영과 망사 시스루룩으로 은근한 섹시미를 뽐낸 최수영도 환하게 웃으며 대선배의 강렬한 존재감을 인정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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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는 '2021 MAMA' 시상자로 나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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