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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외국인 선수 엘리자벳이 무릎 통증으로 빠져 힘든 경기가 예상됐던 상황에서 국내 선수들이 열심히 플레이를 했지만 반전은 이뤄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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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중이지만 선수들의 기량을 끌어올리는 일은 계속되고 있다. 이날은 박경현의 서브와 하혜진의 이동 공격을 기대했지만 연습 때만큼의 성과가 나오지 않았다. 김 감독은 "박경현이 서브 하나 성공했고, 하혜진의 이동 공격도 하나 나왔다. 더 집중적으로 연습해서 한 세트에 2∼3개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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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엘리자벳 대신 라이트로 들어가 양팀 최다인 17득점을 한 박은서에 대해선 기대감을 보였다. 김 감독은 "김연경이 연상이 된다. 고등학생이지만 에이스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라면서 "레프트와 라이트 어디서든 할 수 있는 공격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9연패를 당해 선수들이 기죽을까 걱정했다는 김 감독은 "끝나고 보니 명랑하게 팬들과 인사하는 거 보니 괜찮은 거 같다"며 좋은 분위기엔 긍정적이었다.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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