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빙상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열애를 인정한 뒤 SNS에는 '이것'이 빠지지 않는다. 바로 '♥'
손담비는 12일 인스타그램에 'Happy sunday♥'라고 남기고 주말의 햇살을 운동복을 입고 만끽하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손담비가 있는 장소가 달달하다. 손담비는 일요일 자신이 사는 서울 한남동이 아니라 경기도 남양주 별내 카페거리에 있다.
남양주 별내는 공개 남친 이규혁의 건물이 있는 곳이다. 이규혁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소재 건물을 소유한 건물주다. 본인의 이름을 따 '규(KYU)캐슬'이라 이름 지은 해당 건물은 별내 신도시 내 상가지구에 위치해 있다.
규 캐슬은 이규혁이 모친 이모 씨와 함께 지분을 절반씩 보유하고 있는 건물이다. 이들 모자(母子)는 지난 2013년 7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244.9㎡(약 74평)의 건물 부지를 분양받아 평당 718만원에 매입해 약 5억원을 들여 건물을 신축했다. 2014년 6월 준공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다.
팬들은 "손담비가 별내에 왔다" "이규혁 만나러 왔나요" "언니 또 스케이트 탔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 손담비 이규혁 커플은 지난 2일 열애설이 보도되자 30분만에 양측 모두 열애를 깔끔하게 인정했다. 손담비의 소속사인 에이치앤드는 스포츠조선에 "손담비와 이규혁 감독이 만남을 갖고 있다"며 "친구로 알고 지내다 교제를 시작한 것은 3개월 정도 됐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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