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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하는 자신의 이름을 인터넷에 검색해 프로필 정보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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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갑자기 마음이 짠해진다. 아직도 신기하다. 내가 자녀가 있다는 게. 등본 떼면 너무 울컥한다. 제 보물이다"라며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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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어느 누리꾼의 '하하는 근데 왜 정형돈 결혼식 안간거냐?'는 글을 본 하하는 "아 이거는 제가 풀이해 드리겠다. 아직도 형돈이 형이 그거 가지고 저한테 좀 서운해 하긴 한다. 상황이 그때 제가 공익이었고 그리고 당시 집이 초토화였었다. 소송까지 가게 되었고 가정사 문제인데 집안도 좀 많이 복잡하게 꼬이기 뭐가 시작했었다. 최악의 시기였다"며 "보통 그런 상황이 되면 남자들이 숨게 된다. 그리고 제 모습이 너무 처참했기 때문에 그 모습으로 누구한테 가서 축하해줄 상황이 절대 안됐었다. 안 간 것에 대해서는 형돈이 형이 너무나 서운하겠지만 형한테 쫙 풀어서 얘기했더니 충분히 이해하셨고 지금도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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