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글레이송 브레머(토리노)를 눈여겨 보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2일(한국시각) '토트넘이 겨울 이적 시장에서 브레머를 영입할 것이라는 강력한 제보가 있다'고 보도했다.
1997년생 브레머는 토리노와 2023년까지 계약한 상태다. 토리노에서 92경기에 출전했다. 올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5경기에 나서 두 골을 넣었다. 하지만 브레머는 토리노와의 연장 계약을 거부하고 있다. 토리노는 올 겨울 브레머 매각을 고민하고 있다. 그의 이적료는 2130만 파운드 수준이다.
팀토크는 '파비오 파라티치 토트넘 단장은 올 시즌 초부터 브레머를 눈여겨 봤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도 스리백을 위해서는 수비진을 업그레이드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토트넘 수비의 핵심인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부상으로 내년 2월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현재 에릭 다이어, 벤 데이비스 등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다만, 브레머의 문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점이다. 콘테 감독은 브레머 외에도 많은 선수를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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