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연수가 우애 좋은 남매를 보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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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승 ♥.♥ 우승한 지욱이 다리 피로 풀어주는 지아 누나. 우리는 이렇게 손과 기계를 이용하여 30분 넘게 지욱이 다리를 마사지해 주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마사지 기계를 이용해 동생의 다리를 마사지해주는 송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힘든 경기를 마치고 돌아온 동생의 피로를 정성껏 풀어주는 누나 송지아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에 박연수는 "같이 살 때는 그렇게 지욱이를 괴롭히더니"라며 달라진 송지아의 모습을 보며 기특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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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연수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송지아는 현재 프로골퍼를 준비 중이며, 송지욱은 축구 선수로 활동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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