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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호는 두 아이를 두고 있는 아빠이자 남편. 그러나 심지호는 드라마 촬영 중 소개팅 제안을 받았다고. 심지호는 "제가 지금 찍고 있는 드라마에 출연 중인 선배님이 저에게 진짜 잘해주신다. 촬영 초반에 영상통화를 하는데 형수님이 집안 얘기를 하시더라. 그래서 결혼했다고 하니 놀라셨다. 저를 사윗감으로 생각했던 것"이라 밝혔다. 아내의 반응에 대해서는 "'좋겠다?'라고 하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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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첫눈에 반했던 심지호지만 연애 중 먼저 이별을 선언했다고. 심지호는 "연애를 하다 보니 결혼 시기가 됐다. 저는 결혼을 하고 싶었는데 조금 더 일을 하면서 조건을 갖추고 싶었다.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는데 미안하다고, 당장 결혼할 수 없는 상황이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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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호는 연예계 소문난 살림꾼. 심지호는 아내와 "청소는 아내와 같이 하는데 주로 제가 많이 하고 제가 요리도 주로 한다. 아내도 잘하는데 제가 손이 빠르니까 더 빨리 끝내는 스타일이다. 저는 요리하면서 치우는 스타일"이라 밝혀 서장훈을 흐뭇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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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