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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시즌2 가능성이 있는지까지는 잘 모르겠다. 팀워크가 좋은 드라마는 항상 배우들끼리 다시만나고 싶다는 얘기를 한다"며 "이번 작품도 모든 배우들이 바라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김혜숙 선생님까지도 그렇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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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니아층도 많이 생겼는데 빨리 끝나서 아쉽긴 하다 . 배우들 모두 아쉬움을 표현했다. '더 하고 싶다'는 말을 많이 했다. 16부작만 됐어도 더 재미있게 할수 있는데, 더 재미있어질만한데 끝났다. 시즌2하면 좋겠다고 모든 배우들이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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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곽선영이라는 배우는 많이 알려졌다. "사실 쉴때는 집에만 있는 편이서 실감은 못하고 있다. 요즘은 또 마스크 쓰고 모자써서 잘 못알아보신다"고 웃으며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편이라 운전은 웬만하면 안한다. 편하게 잘 다닌다. 좋아해준다는 얘기 들으면 많이 감사하다. 과분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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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2일 종영한 '구경이'에서 곽선영은 의문의 살인사건을 조사하는 보험조사관이자 구경이(이영애)의 조력자 나제희 역을 깔끔하게 소화해냈다. 그는 극중 보험조사관 팀장으로 평소 냉철하고 똑부러지는 듯 보이지만, 권력과 야망 앞에 흔들리는 현실적인 모습들을 차진 연기로 그려내며 입체감을 더했다는 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