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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전체 10순위)로 두산에 입단한 박건우는 3할타율에 두 자릿수 홈런-두 자릿수 도루가 가능한 호타준족 외야수로 이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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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허경민과 함께 '90즈'로 불리면서 두산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자리매김했지만, 계약에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결국 새로운 도전을 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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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FA 선수로 나성범 김현수 김재환 손아섭 박건우 박해민이 나온 가온데 유일한 우타자인 박건우를 발빠르게 영입하면서 전력 유출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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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한화 이글스가 포수 최재훈과 5년 총액 54억원에 계약했고, 박건우에 앞서 박해민이 LG와 4년 총액 60억원에 계약을 마쳤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