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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웅 감독은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우리카드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히메네스가 통증이 있다. 대한항공전(11일) 1세트 이후 통증이 재발했다"면서 "경기장에는 와있지만, 오늘 엔트리에서 빠졌다. 17일 한국전력전에도 뛰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며 속상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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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감독은 시즌전 '3라운드까지 승점 21~25점'을 목표로 세웠다. 오는 22일 전광인이 제대하기 때문. 최 감독은 "전광인이 복귀하고 새로운 외국인 선수(히메네스)가 적응하면 준플레이오프는 갈 수 있다고 봤다. 전력 유지만 잘하면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질만 했다. 하지만 안정적인 실력을 가져갈 수 없는 상황"이라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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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민 김선호 홍동선 허수봉 김명관, 모두 어린 선수들이다. 잘 버텨주고 있는데, 내가 욕심이 많았던 것 같다.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게 좋은 경험이 될 거다.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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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