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하하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10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 하하가 출연했다.
이날 정형돈은 "작년에 방송 쉬었을 때 하하가 술 마시고 전화해서 '돈벌이는 좀 되냐'고 하더라. 그러더니 톡으로 100만 원을 보내줬다"고 말했다.
이에 하하는 "웃기려고 그런 거다. 처음에는 1원을 줬더니 웃더라. 그래서 만 원 주니까 웃고, 10만 원 줘도 웃더라. 근데 100만 원 주니까 답장을 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정형돈은 "하하가 준 돈은 안 받았다. 쉴 때도 내가 돈을 더 많이 벌었다"고 강조했고, 하하는 "뭘 더 벌었냐"며 티격태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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