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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이 2021년 11월 5일부터 28일까지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1700명에게 올 한 해 가장 활약한 탤런트를 두 명까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주연 김선호는 7.8%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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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는 드라마 종영 이후 전 여친과의 사생활 이슈가 불거지면서 대외활동을 모두 중단했다. 영화 '슬픈 열대'의 대본 리딩 등을 제외하고는 연말 시상식에 모두 불참할 계획. 최근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인기상 수상자로 선정된 한 시상식에도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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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영화가 완성, 개봉되기까지는 길게는 1년이 걸리는데, 그때까지 숨어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라며 "팬들의 부름에 어떤 형태로든 응답을 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고 조언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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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펜트하우스'(SBS)의 김소연이 6위(5.0%), '원 더 우먼'(SBS)에서 1인 2역을 소화한 이하늬와 '슬기로운 의사생활'(tvN)의 조정석이 공동 7위(5.9%), '검은태양'(MBC)의 남궁민이 9위(4.5%)에 올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