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스파이더맨'으로 잘 알려진 헐리웃 배우 톰 홀랜드가 축구스타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과 나눈 대화가 공개됐다.
Advertisement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시리즈 개봉을 앞두고 홍보 활동 중인 홀랜드는 최근 공식석상에서 음바페와 마주했다.
홀랜드는 'Odds Bible'를 통해 "우리는 음바페를 만났다. 나는 그에게 '헤이, 만나서 반가워'라고 했다. 음바페는 정말 친절했다. 나는 '친구, 토트넘으로 오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는 웃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영상 속 음바페는 홀랜드의 러브콜을 받고는 활짝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아니, 그건 불가능해, 불가능해."
결국 홀랜드의 기습오퍼는 대략 10초만에 무위에 그쳤다.
Advertisement
하지만 이 장면을 통해 홀랜드가 토트넘 '찐팬'이란 사실을 재확인할 수 있다.
홀랜드는 최근 토트넘에서 손흥민을 만난 자리에서 "쏘니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다. 빅팬이다. 최근 봉준호(감독)를 만난 적이 있는데, 우리는 온종일 쏘니 얘기만 했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노리치전에서 득점 후 스파이더맨 세리머니로 화답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