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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데뷔한 박건우는 올해 FA 자격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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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포함해 7시즌 연속 3할 타율, 2016~2020시즌 5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기록에서 나타나듯 타격에 있어 정교함과 파워를 동시에 보유한 외야수다. 또한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수비력도 리그 정상급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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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민 정수빈과 함께 90트리오로 불렸던 박건우는 팀을 떠나는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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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팀에서의 각오도 밝혔다. 박건우는 '믿음으로 마음을 움직여준 NC에 감사드린다. NC 이동욱 감독님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선수단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팀에 빨리 적응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경기장에서 멋진 모습으로 NC 다이노스 팬들에게 사랑받는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