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우먼 권미진이 2살 딸을 키우는 육아맘의 근황을 공개했다.
권미진은 15일 인스타그램에 "화장실에 따라 들어오려고 해서 안된다고 했더니 바로 눈물 뚝뚝"이라며 서럽게 눈물을 떨구고 있는 딸을 찍었다.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떨구고 있는 2살 딸은 엄마가 화장실 가는 것도 함께 해야하는 귀여운 아기의 습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현재 권미진은 둘째를 임신 중이다. 지난 10월 "나니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둘째 생각은 있었지만 지금은 이르다고 생각해서 조심했는데.....^^; 내년 6월이면 세가족에서 네가족이 됩니다"라며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어 "연년생 육아는 '어나더 레벨'이라고 하던데 잘 해보려고요"라고 마무리하며 "10월 16일 내 생일날 하는 임밍아웃"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개그우먼 권미진은 KBS2 '개그콘서트' 속 코너 '헬스걸'을 통해 50kg을 감량해 화제가 됐다. 이후에도 요요 없이 체중을 유지해오고 있는 권미진은 지난해 8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지난 2월 딸을 얻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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