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허영란은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 반가움을 안겼다. 특히 박명수는 "예전에 코미디 프로그램에 허영란이 나왔는데 모든 남자 개그맨들이 다 좋아했다. 나도 옛날에 좋아했다"며 설레했다. 이에 허영란은 "난 진짜 몰랐다. 갑자기 와서 옛날에 좋아했다고 말해서 깜짝 놀랐다"며 "그때 얘기하지 그랬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Advertisement
또 세차장 손님 중 팬들이 많다면서 "처음에 사업했을 때는 너무 모르니까 고민이 많았는데 전국에서 다 와주신다"며 "아무래도 세차장을 하니까 고급 자동차 동호회가 오는데 거의 4~50대가 우르르 온다. 선물과 팬레터도 많이 받는다"며 변함없는 인기를 자랑했다.
Advertisement
한편 허영란은 남편의 별명이 '대전의 이상순'인 이유에 대해 "부부가 같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했는데 남편이 워낙 로맨티스트"라며 "아내를 사랑하는 모습이 닮아서 그런 별명이 붙은 거 같다"며 깨알 자랑했다. 또 휴대폰에 서로의 이름을 '껌딱지', '나의 히어로'라고 저장했다면서 "같이 일하다 보니까 24시간을 껌딱지처럼 붙어 있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Advertisement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