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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할 타율에 두 자릿수 홈런이 가능한 박건우는 NC 다이노스와 계약을 맺었다. 4년 계약을 고수하던 두산과는 합의점을 이끌어내지 못했고, NC가 제시한 6년 총액 100억원(계약금 40억원, 연봉 54억원, 인센티브 6억원)에 사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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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우를 놓친 가운데 두산은 김재환 계약이 최우선 과제가 됐다. 어느정도 공백을 채울 계산이 선 박건우와 달리 김재환의 경우 당장 자리를 채울 대체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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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의 라인업에서 4번타자는 김재환으로 가장 먼저 채워지는 자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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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에서 30홈런 가까이 때려내는 만큼, 김재환을 향해서는 복수의 구단이 러브콜을 보내며 관심을 보내고 있다. 6년 장기계약에 총액 100억원 이상을 준비해야 영입할 수 있다는 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김재환 측 에이전트와 두 차례 만남을 가진 두산은 이번 주 내로 세 번? 만남을 갖는다는 계획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