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범죄 영화 '경관의 피'(이규만 감독, 리양필름 제작)의 최우식이 공유, 송강호에 이어 조진웅과 독특한 케미스트리를 자아낼 예정이다.
2022년 1월 가장 매력적인 배우 조합을 완성한 '경관의 피'에서 새로운 캐릭터 변신에 도전하는 최우식이 화제다. 최우식은 영화 '거인'으로 영화계에 주목을 받기 시작해 드라마, 영화, 예능을 종횡무진하며 화려한 수상 경력이 빛나는 대세 배우로 거듭났다.
그는 특히 나이 차이가 나는 선배 남자 배우들과 연기할 때 최우식만의 매력이 돋보이며, 독특한 케미스트리를 완성해냈는데, 그 첫 번째가 바로 '부산행'의 공유다. '부산행'으로 공유와 처음 호흡을 맞춘 최우식은 재난을 만난 야구부 고등학생 영국 역할을 맡아 딸을 지켜야하는 석우(공유)와 팀워크를 선보였다. 이들은 영화 안팎으로 돈독한 모습이 포착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최우식의 대표적인 필모그래피 '기생충'에서는 국민 배우 송강호와 독특한 부자(父子)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전원백수 가족의 장남 기우(최우식)는 기택(송강호)에게 계획 있는 첫째로 신뢰감을 얻으며 기묘함, 섬뜩함, 짠내나는 재미를 모두 제공하며 연기에 날개를 달았다.
지금까지 선배들과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만들어온 최우식이 이번에는 조진웅과 '경관의 피'로 만났다. 최우식은 선배를 감시해야하는 경찰 최민재 역할을 맡아 그동안 본 적 없었던 거친 매력을 선보인다. 정의와 위법 사이에 고민하는 경찰 최우식의 연기를 통해 한단계 발전한 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규만 감독은 최우식 캐스팅에 앞서 "'거인'을 먼저 봤고 당시 모습이 소년이었다면 작품들을 거치며 청년으로 잘 성장한 배우라고 생각한다. '경관의 피'에서는 강력계 형사의 텐션을 제대로 잡아냈다"며 신뢰를 전했다.
함께 연기한 조진웅은 "내재된 잠재력이 상당한 배우고 감정의 스펙트럼이 넓은 연기자라 생각한다. '경관의 피' 최민재 캐릭터가 까다로운 편인데 괴물처럼 해냈다"고 칭찬했다.
이처럼 매 필모그래피마다 경신되는 연기력으로 신뢰감을 주는 배우가 된 최우식의 범죄 영화에 관객들의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경관의 피'는 출처불명의 막대한 후원금을 받으며 독보적인 검거실적을 자랑하는 광수대 에이스와 그를 비밀리에 감시하는 임무를 맡게 된 원칙주의자 경찰의 위험한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조진웅, 최우식, 박희순, 권율, 박명훈 등이 출연했고 '아이들' '리턴'의 이규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22년 1월 5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유리, 집에서 곰팡이·벌레 발견..."낭만만 보고 제주 왔다간 큰일" ('나혼산')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3.[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