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서울 SK가 김민수 은퇴식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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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오는 1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전주 KCC와의 2021~2022 정관장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김민수의 은퇴식을 거행한다고 발표했다.
김민수는 2008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SK에 지명된 후 지난 시즌까지 SK에서만 13년을 뛴 '원클럽맨'이다. 533경기를 뛰며 평균 10.2득점 4.5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은퇴 뒤에는 모교 경희대학교의 코치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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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은 이날 김민수의 은퇴 특별 영상을 상영하고, 은퇴 기념품을 전달한다. 그리고 김민수의 딸이 참여하는 특별 축하 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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