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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공격진에 이름을 올렸다. 울버햄턴은 3-4-3 전형을 들고 나왔다. 황희찬을 축으로 포덴스와 트린캉이 스리톱을 형성했다. 허리에는 마르칼과 네베스, 무티뉴, 세메두가 나선다. 코디, 킬만, 사이스가 스리백을 형성한다. 골문은 조세 사 골키퍼가 지킨다. 홈팀 브라이턴은 4-5-1 전형을 들고 나왔다. 산체스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람프티, 쿠쿠렐라, 번, 펠트만에 포백을 형성한다. 비수마와 트로사드, 음웨푸, 모더, 마치가 허리에 포진한다. 코놀리가 원톱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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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오래가지 못했다. 전반 10분 황희찬은 주저앉았다. 오른쪽 햄스트링을 계속 어루만졌다. 의무진이 응급처치를 시작했다. 소용없었다. 결국 황희찬은 의무진과 함께 걸어서 라커룸으로 향했다. 브루노 라지 감독은 황희찬을 빼고 아다마를 넣었다. 전반 16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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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전반 추가시간 울버햄턴이 선제골을 넣었다. 코너킥이 뒤로 흘렀다. 네베스가 잡았다. 감각적인 로빙패슬르 찔렀다. 이를 사이스가 그대로 오른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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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들어 울버햄턴의 공세가 펼쳐졌다. 후반 3분 마르칼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10분에는 사이스가 공격에 가담, 강슈팅을 때렸다. 골대를 때렸다. 12분 포덴스가 슈팅을 시도했다. 산체스 골키퍼에게 막혔다. 14분 역습 상황에서 아다마가 포덴스에게 좋은 패스를 내줬다. 포덴스가 슈팅했다. 골키퍼에게 걸렸다.
후반 38분 브라이턴은 리차즈와 랄라나를 넣으면서 허리를 강화했다. 그러나 울버햄턴의 수비진을 무너뜨리지 못했다. 11분의 추가시간에도 브라이턴은 울버햄턴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경기는 울버햄턴의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