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상아가 수리 맡긴 차를 언급하며 누군가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남겼다.
이상아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8년 된 차를 수리 맡겼다며 "가끔 누군가가 나한테 더 좋은 차 타지 않냐 하지만 과분한 차이기도 하다. 붕붕이와 같은 시리즈는 블랙, 그레이, 화이트 이렇게 세 번째 함께 했다"고 밝혔다.
이상아는 이 차가 유독 자신에게 특별하다며 "97년 내 생애 외제차 입문. 엄마한테 차 바꿔달라며 새벽기도까지 해가며 간절히 바라다가 얻게 된 차. 근데 누군가에 의해 1년도 채 못 타고 팔아버리게 됐다. 그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다 빼앗으려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래서 이 시리즈에 대한 애착이 많은 듯 싶다. 점검 열심히 받아서 딱 10년 건강하게 함께 하자"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상 리퍼 맡긴 차를 기다리며 찍은 이상아의 셀카가 담겼다. 은발의 쇼트커트로 변신한 이상아는 마스크까지 올핑크로 꾸며 화려함을 더했다.
이상아는 1997년 첫 결혼 후 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두 번의 결혼에도 이혼하며 홀로 딸을 키우며 살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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