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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리시는 10위부터 차근차근 뽑아나갔다. 맨시티 레전드 다비드 실바(현 레알 소시에다드)를 시작으로 아스널 레전드 파트릭 비에이라 현 크리스털 팰리스 감독, 가레스 베일(현 레알 마드리드), 세스크 파브레가스(현 AS모나코), 야야 투레 등을 차례로 호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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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스티븐 제라드 현 빌라 감독이다. "전성기 시절 모든 걸 갖추고 있었다"고 평했다. 대망의 1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 그릴리시는 "호날두가 스트라이커로 활약하는 걸 알지만, 프리미어리그 시절엔 미드필더였다. 그의 프리미어리그 득점 기록은 무서울 지경"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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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리시는 지난해 여름 잉글랜드 선수 역대 최고 이적료인 1억 파운드에 맨시티로 이적해 활약 중이다. 지난 15이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근 넉달간의 침묵을 깨고 시즌 2호골(리그 기준)을 터뜨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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