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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감독은 2020년 시즌을 앞두고 KIA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3년 계약이었지만, 두 차례 가을 야구가 좌절되면서 올 시즌 종료 후 계약해지 됐다. KIA에서 거둔 성적은 131승 10무 147패. 메이저리그 감독까지 했던 윌리엄스 감독에게는 아쉬움이 남는 성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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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015년 2년간 워싱턴 내셔널스 감독을 역임한 그는 2014년 96승을 차지하며 동부지구 우승을 이끌었고, 올해의 감독까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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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는 보브 멜빈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다. 멜빈 감독은 2018~2019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사령탑 시절 윌리엄스 전 감독과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당시 윌리엄스 감독은 3루 코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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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감독은 2020년 KBO리그에서 당시 키움 히어로즈 소속이었던 김하성을 상대한 경험이 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